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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전처 동생까지 주선했는데…"임원희, 2명이나 소개팅 거절"

머니투데이 김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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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전처 동생까지 주선했는데…"임원희, 2명이나 소개팅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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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가 임원희에게 전처 지인을 소개하려 했으나 거절당한 일화를 소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윤민수가 임원희에게 전처 지인을 소개하려 했으나 거절당한 일화를 소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가수 윤민수가 배우 임원희에게 전처의 지인을 소개하려 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와 허경환이 갱년기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임원희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윤민수는 "제가 형(임원희)한테 소개해 줄 여자분이 있었다. 형하고 소개팅하고 싶다는 분이 두 분이나 계셨는데 형이 다 거절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당황한 임원희는 "소개팅 자체를 거절한 거지 두 분이나 있었냐"고 물었다.

윤민수는 "형한테 얘기하고 나서 며칠 안 돼서 답이 왔다. 후 엄마(전처) 아는 동생인데 나랑도 어릴 때부터 알던 사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1월 전처 김민지씨가 전한 소개팅 수락 관련 메시지를 보여 주기도 했다.

뒤늦게 후회막심한 임원희는 "그렇지만 난 갱년기도 왔다"며 축 처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허경환은 "하늘을 봐야 별도 딴다고 하지 않나. 형이 집에만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북돋웠다.

갱년기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던 윤민수는 최근 몸 상태에 대해 "번아웃인 줄 알았는데 감정 기복이 심해졌다. 심장도 두근거린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윤민수는 갱년기 음성 판정 후 다시 밝아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윤민수는 2006년 1살 연상 비연예인 김민지씨와 결혼해 같은 해 아들 윤후를 얻었다. 두 사람은 결혼 18년 만인 2024년 5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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