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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충북RISE, 국제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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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충북RISE, 국제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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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유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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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 RISE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지난 1월 7일부터 9일까지 마카오 Harbourview Hotel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ICNCT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Next-generation Convergence Technology)'에서 유학생을 위한 웰니스 아이덴티티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모형개발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본 연구는 김래은 센터장, 구상미 교수(간호학과), 이강훈 협력교수(스마트평생교육학부)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충북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다문화에듀케어 분야 연구 성과로 유학생의 대학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웰니스와 정체성 개념을 통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모형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문헌 분석과 요구도 조사를 바탕으로 핵심 구성요소를 도출하고 전문가 검증을 거쳐 정서적 안정, 자기이해, 문화적 적응 역량, 지역사회 소속감 강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고도화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0시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김래은 센터장(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프로그램 개발을 넘어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RISE사업의 핵심 가치를 교육 현장에 구현한 사례"이며, "앞으로 실버·다문화·웰니스가 결합된 에듀케어 평생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지원 체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논문은 대학 및 지역 기반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유학생의 심리·정서적 웰빙 증진과 RISE사업이 지향하는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연구 성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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