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리즈커머스] |
[서울경제TV=정명진 인턴기자] 인플루언서 기반 커머스 플랫폼 트리즈커머스(트리즈)가 글로벌 플랫폼 기업 메타(Meta)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트리즈는 이번 협력으로 파트너십 광고(PA)를 통해 크리에이터 콘텐츠의 비즈니스 영향력을 확장하는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릴스 콘텐츠의 생명력을 팔로워라는 제한된 범위를 넘어 브랜드의 전방위적 마케팅 영역으로 넓힐 전망이다. 이를 통해 인플루언서가 제품을 경험하고 제작한 1개의 콘텐츠를 브랜드가 공식 광고 소재로 활용하여,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각인시키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다.
브랜드와 인플루언서는 선순환하는 환경도 만들 수 있다. 브랜드는 소비자 반응이 이미 검증된 고품질의 창의적 자산을 확보해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는 브랜드의 광고 자본 지원을 통해 자신의 계정을 대규모 신규 사용에게 노출하며 팬덤을 확장하는 기회를 얻는다. 트리즈는 실제 매출 성과에 따라 수익을 나누는 수수료 시스템을 도입하여, 크리에이터가 단순 광고 모델을 넘어 브랜드와 성과를 공유하는 파트너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트리즈는 이번 메타와의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글로벌 브랜드의 신뢰도와 국내 크리에이터의 독창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가치가 실질적인 커머스 성과로 연결되는 차세대 마케팅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myngjin@sedaily.com
정명진 기자 myng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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