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타깃 혁신 신제품 3종… 차별화된 사용 제시
다이슨 스팟앤스크럽(Spot+Scrub) Ai 로봇 청소기 [사진=다이슨 코리아] |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다이슨코리아가 소비자의 집안 환경 전반에서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시하기 위한 다이슨 홈(Home) 신제품 3종 △다이슨 스팟앤스크럽(Spot+Scrub) Ai 로봇 청소기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Clean+Wash Hygiene) 물청소기 △다이슨 허쉬젯(HushJet) 컴팩트 공기청정기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이슨은 지난해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기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글로벌 독점 출시 행사 ‘다이슨 언베일(Dyson Unveiled)’을 통해 총 11종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다이슨코리아는 이 가운데 홈 카테고리의 혁신 제품 3종을 국내에 선보인다.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는 초록 불빛이 바닥의 얼룩과 먼지를 비추면, HD 카메라와 AI 기술이 젖은 액체나 마른 이물질 등 얼룩을 식별하며,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 최대 15회까지 청소 과정을 반복한다. 또한, 케이블, 양말, 반려동물 배설물 등 가정 내 다양한 장애물도 인식해, 청소가 필요하지 않은 요소는 우회한다. MyDyson앱을 통해서 작동을 조절할 수도 있다.
물 청소 시에는 다이슨의 12개 지점 물 공급 시스템이 롤러가 회전할 때마다 자동으로 세척한다. 롤러가 고르게 적셔지기 전에 오염 물질이 분리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깨끗한 물로 바닥을 청소할 수 있다.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는 다이슨의 가장 가벼운 물청소기로 먼지와 물 청소를 한 번에 수행하며, 필터프리 시스템으로 위생적인 청소가 가능하다. 먼지와 오염물질은 자동으로 분리되며, 청소 후에는 오수통과 먼지 트레이를 약 20초 만에 한 번의 동작으로 분리해 위생적이고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약 8만 4000개의 고밀도 필라멘트로 마이크로파이버 롤러가 물 청소 후에도 2분 내로 물자국 없는 마무리를 제공하며, 롤러는 회전할 때마다 깨끗한 물로 세척된다.
'다이슨 허쉬젯 컴팩트 공기청정기'는 독특한 별 모양의 다이슨의 허쉬젯 기술을 통해 강력한 정화 성능과 조용한 사용성을 동시에 구현한 다이슨의 첫 컴팩트 사이즈 공기청정기다. 특히, 항공기 제트 엔진의 소음 저감 장치인 허쉬 키트(Hush Kit)에서 영감을 받아 공기가 분사될 때 소음을 줄여, 최소 19dB 수준의 속삭임보다도 조용한 작동을 구현한다.
실내 공기 중 곰팡이 포자나, 포름알데히드와 벤젠과 같은 잠재적으로 유해한 가스는 물론, 공기 중 바이러스는 최대 99.5%, 반려동물 냄새와 음식 냄새는 최대 97%까지 제거한다.
신규 출시된 해당 제품들은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와 다이슨 스토어, 전국 백화점 내 다이슨 매장 등 전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11일간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서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팝업 체험은 네이버 예약하기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flexibleu@sedaily.com
박유현 기자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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