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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년 안심거주 후 분양전환”…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 3일간 약 8천명 몰려

조선비즈 임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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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년 안심거주 후 분양전환”…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 3일간 약 8천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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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 인파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 인파



오송을 대표할 랜드마크 대단지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이 오픈 주말 3일간 약 8천여명의 방문객을 끌어 모으며 단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달 9일(금) 문을 연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에는 오픈 이후 3일간 대규모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개관시간 이전부터 긴 입장 대기줄이 형성됐고, 유니트와 상담창구에는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인파가 종일 붐볐다.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오픈 이전부터 지역 내외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됐던 단지다. 조합원 세대와 임대 세대의 마감재 등 주거조건이 동일한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로, 수준 높은 상품과 우수한 입지를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민간임대 단지라는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

청약 문턱도 낮다. 청약통장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본인, 청주시 거주자 등은 공급 유형별 청약자격을 만족할 경우 우선공급 청약이 가능하고, 임차인 모집공고인 현재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이면 일반공급을 통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우선공급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전체 물량의 60%(301가구)를 공급하고, 나머지 40%(200가구)는 일반공급 형태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는 우선공급과 일반공급 모두 100%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청약 일정은 이달 12일(월) 우선공급 접수, 13일(화) 우선공급 당첨자발표, 16일(금) 일반공급 접수 21일(수)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 순이다. 당첨자 계약은 25일(일)~ 29일(목)까지 5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가입이 의무화된 민간임대 아파트로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없어 ‘전세사기’로부터 자유롭다. 최대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임대의무기간 종료 후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어 주거비 부담이 적다.

청주시 가경동에서 단지를 찾은 정 모씨(34세)는 “현재 거주중인 신혼집이 낡아 이사를 고려하던 중 민간임대 단지가 공급된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게 됐다”며 “상품을 직접 보니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만큼 디테일한 마감재 하나까지 고급스럽고, 주방 팬트리나 현관 워크인 수납장 등 수납공간도 넉넉해 마음에 쏙 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주시 율량동에서 방문한 양 모씨(46세)는 “남편 회사가 오송으로 이전할 예정이어서, 주변 아파트를 물색하던 중 알게돼 오래 눈여겨 보던 단지”라며 “살아보고 분양전환이 가능한 데다, 입지와 상품을 볼 때 미래가치도 높을 것 같아 무조건 청약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의 대단지 규모다. 이번 공급분은 4베이 3룸의 판상형 구조를 갖춘 전용면적 59㎡ 501가구가 대상이다.

단지는 편리한 교통여건이 강점이다. 도보권에 위치한 KTX·SRT 오송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청주IC와 서세종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향후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와 BRT 정류장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여건 및 생활 인프라도 돋보인다. 단지 바로 앞 오송초등학교와 오송병설유치원이 위치해 있어 자녀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조성된다. 인근 오송역 일대에는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고, 2,800㎡ 규모 오송국민체육센터와 총 220병상 규모의 지역 대표 종합병원인 ‘베스티안 병원(오송)’도 가까이 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상품성도 기대를 모으는 요소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4Bay 3룸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근린생활시설 및 장애인 주차공간 제외)로 설계해 입주민의 안전과 쾌적함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으로, 세대당 1.53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 스트레스 없이 주차가 가능하다. 아울러, 산책로, 커뮤니티 광장, 썬큰 광장, 주민운동공간, 어린이놀이터, 맘스테이션,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설도 단지 곳곳에 배치된다.

고품격 커뮤니티 설계도 주목된다. 어린 아이들의 실내놀이 공간인 H아이숲을 필두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스크린골프장, 독서실, 주민카페, 다목적 연회장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임연주 기자(yeond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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