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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6.8%…“한중 정상회담·코스피 최고치 효과“[리얼미터]

조선비즈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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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6.8%…“한중 정상회담·코스피 최고치 효과“[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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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오르면서 50%대 중후반에 안착했다. 한중 정상회담 성공적인 개최와 코스피지수 최고치 경신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9일 전국 18세 이상 253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2.7%p 오른 56.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37.8%로 3.6%p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한·중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코스피 사상 최고치 돌파 등 경제외교 분야의 가시적 성과가 지지율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며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2주 연속 상승해 50%대 중후반에 안착했다”고 평가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2.1%p 오른 47.8%, 국민의힘이 2.0%p 하락한 33.5%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18세 이상 1006명을 상대로 진행했다. 개혁신당이 0.6%p 오른 4.3%, 조국혁신당은 0.4%p 내린 2.6%를 기록했고, 진보당은 1.6%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9%포인트이며 응답률은 4.2%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응답률은 4.1%다. 두 조사 모두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이 활용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

이종현 기자(i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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