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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14만 원 회복...1분기 실적 상향 가능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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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14만 원 회복...1분기 실적 상향 가능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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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상 기자]
사진/삼성전자 사옥

사진/삼성전자 사옥


삼성전자 주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7분 기준 삼성전자는 1.94% 상승한 14만 1700원에 거래 중이다.

작년 4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2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2% 늘어났다. 이로써 7년 여만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증권가도 일제히 목표주가를 올려잡았다. 최근 NH투자증권은 17만 3000원으로 제시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메모리 가격 인상폭이 예상보다 높았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 1분기 계약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 추가 상향 가능성 존재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125조 1000억 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D램, 낸드 가격 상승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각각 18%, 14% 상향한 145조원, 165조원으로 조정했다"며 목표 주가도 20만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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