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입율 80%…금융상품 넘어 생활 습관으로 진화
[사진=케이뱅크] |
[서울경제TV=이정민 인턴기자] 케이뱅크는 ‘궁금한 적금’이 출시 1년 여 만에 누적 개설 계좌 수 100만 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궁금한 적금’은 한달 만기 적금으로 매일 입금할 때마다 랜덤 금리가 적립되고 한 달 뒤 만기 시에 누적된 금리가 적용되는 적금이다. 시작 기본 금리는 연 0.7%로 31일동안 빠짐없이 입금할 경우 최고 연 6.7%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기존 적금 상품의 개념을 고객의 일상에 녹아든 앱테크 습관으로 재정립했다. 매일 앱에서 소소하지만 쏠쏠한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앱테크처럼 궁금한 적금 역시 매일 쌓이는 랜덤 금리를 차곡차곡 모으면 가장 높은 금리 혜택이 적용된다.
고객의 일상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은 상품은 반복적인 재가입으로 이어졌다. 출시 이후 총 5번의 시즌을 거친 궁금한 적금은 시즌별 평균 재가입률이 80%에 달했고, 그 결과 출시 1년 여 만에 100만좌를 돌파했다.
시즌 1과 2에서는 캐릭터 다이노탱(DINOTAENG)과 시즌 3과 스핀오프, 시즌4은 글로벌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즌마다 색다른 흥미를 이끌고 도전을 이어가는 재미를 제공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매일 저금 습관을 길러주는 궁금한 적금의 매력에 한 번 가입한 사람은 계속 가입해 N차 가입을 하게 된 것이 인기 비결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에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jeongminnews@sedaily.com
이정민 기자 jeongmin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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