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하나증권은 12일 키움증권에 대해 "국내 증시 활성화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신용공여잔고 확대에 힘입어 이자수익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매수)', 목표주가를 41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기존 대비 11% 올린 수준이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중 3개년 주주환원정책 발표가 예상되는 가운데,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실적과 배당 측면 모두에서 투자 매력도가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고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2025년 4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276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약 8% 상회할 것"이라며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분기 대비 43% 증가하면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이 2017억원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신용공여잔고가 12월 말 기준 4.8조원으로 늘어나 이자손익 역시 141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중 3개년 주주환원정책 발표가 예상되는 가운데,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실적과 배당 측면 모두에서 투자 매력도가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고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2025년 4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276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약 8% 상회할 것"이라며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분기 대비 43% 증가하면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이 2017억원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신용공여잔고가 12월 말 기준 4.8조원으로 늘어나 이자손익 역시 141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부문별로는 차별화된 흐름을 예상했다. 고 연구원은 "IB·기타 부문은 일부 M&A 딜이 있었으나 실적 인식 시점 영향으로 보수적으로 추정했다"며 "트레이딩 부문은 10~11월 시중금리 상승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밸류에이션과 중장기 성장성도 언급했다. 그는 "현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6.6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로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며 "발행어음 한도 소진 시 연간 운용수익이 약 1200억원까지 확대될 수 있고, STO·RWA 등 가상자산 시장 개화에 따른 수수료수익 증가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증권업종 내 최선호주(Top Pick)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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