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스마일라식을 국내 도입한 눈에미소안과는 최근 독일 글로벌 광학 기업 슈빈트(SCHWIND)사의 최신 스마일수술 장비인 ‘스마트노바(SmartSight Nova)’를 국내에 정식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안과 측에 따르면 스마트노바 도입은 1세대 스마일라식이 국내 시력교정 시장에 자리 잡은 이후, 지속적인 펨토초 레이저 기술의 발전 끝에 도달한 ‘초정밀 자동화 수술’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기존 스마일수술이 의료진의 손기술과 경험에 상당 부분 의존했다면, 스마트노바는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수술의 정확도 및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 핵심은 ‘센트렉스’ 기술, 시축 자동 보정 및 실시간 추적
안과 측에 따르면 스마트노바 도입은 1세대 스마일라식이 국내 시력교정 시장에 자리 잡은 이후, 지속적인 펨토초 레이저 기술의 발전 끝에 도달한 ‘초정밀 자동화 수술’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기존 스마일수술이 의료진의 손기술과 경험에 상당 부분 의존했다면, 스마트노바는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수술의 정확도 및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SCHWIND사 최신 스마트노바 ATOS 장비 모습 (사진=눈에미소안과의원 제공) |
◆ 핵심은 ‘센트렉스’ 기술, 시축 자동 보정 및 실시간 추적
스마트노바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환자의 시축을 자동으로 보정해 주는 ‘센트렉스(CenTrax®)’ 기술이다.
눈에미소안과 관계자는 "기존 스마일라식은 환자의 시축 보정이 반자동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이 때문에 최종적인 중심 위치 결정은 오로지 의료진의 육안과 판단에 의존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레이저 장비 중심축과 실제 환자의 시축 간에 미세한 오차 발생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며 "스마트노바는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가 수술 전 환자의 시축을 자동으로 센터에 맞춰주며, 레이저가 조사되는 수술 과정에서도 시축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7차원 안구추적 시스템이 작동된다. 이를 통해 미세한 오차로 인한 고위수차 발생을 최소화하여 수술 후 시력의 질을 높이고 빠른 회복을 돕는다"고 전했다.
▲스마트노바 센트렉스(CenTrax®) 기능 작동 화면(사진=눈에미소안과의원 제공) |
◆ 초고근시부터 고도난시까지
스마트노바는 시축 보정 외에도 다양한 첨단 기능을 탑재해 수술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사이드 컷(Side-cut) 없는 렌티큘 디자인을 적용해 각막 절삭량을 최소화함으로써 -10D(디옵터) 이상의 초고근시 환자도 안심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술대에 누웠을 때 발생하는 환자의 안구 회선(Cyclotorsion) 상태를 정밀하게 계산하고 자동으로 보정하여 난시 교정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슈빈트사의 정밀 검안 장비인 ‘SIRIUS’와의 데이터 연동을 통해 검사 결과가 수술에 오차 없이 반영되도록 설계되었다.
구형진 눈에미소안과 대표원장은 “본원은 자동화 스마일수술 기능이 탑재된 ‘프레스티지 클리어’와 ‘스마트노바’ 최신 장비를 모두 도입했다”며 “최근 스마일수술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더불어 초정밀 자동화 기술이 융합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동일한 교정시력이라도 환자들에게 더욱 선명한 시력의 질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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