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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숲, 다쿠아즈 산도 노하우 담아 '두바이산도' 연이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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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숲, 다쿠아즈 산도 노하우 담아 '두바이산도' 연이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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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숲 베이커리는 두바이쫀득쿠키를 시작으로 두바이 초코 소라팡과 두바이산도까지 이어지는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 완성메뉴 두바이산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를 자체적으로 재해석한 신메뉴는 윤숲이 해석한 콘셉트를 가장 집약적으로 담은 메뉴로, 화려한 비주얼이나 과시적인 요소보다는 식감의 밀도와 조합의 완성도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기존 두바이 디저트가 진한 단맛이나 단일한 식감에 집중했다면 두바이산도는 카다이프의 고소한 바삭함, 피스타치오 필링의 깊고 부드러운 질감, 다쿠아즈의 폭신하고 탄력 있는 조직감이 단계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먹는 과정에서 식감의 흐름이 분명하게 느껴지도록 구성함으로써 마지막 한 입까지 인상이 남는 디저트를 지향했다.

윤숲은 앞서 출시한 두바이 쫀득쿠키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높은 소비자 호응을 얻었으며 이후 초코 필링을 결합한 두바이 초코 소라팡과, 브랜드 시그니처인 다쿠아즈 산도 구조를 적용한 두바이산도를 함께 선보이며 메뉴 확장을 실현했다. 두바이 쫀득 쿠키와 두바이 초코 소라팡은 윤숲 과자점에서, 두바이산도는 윤숲 후르츠산도점에서 한정 판매 중이다.

이 디저트 시리즈는 출시 이후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으로써 시리즈 전반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장을 찾는 고객 사이에서는 여러 메뉴를 함께 구매하거나 재방문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출시 초기부터 구매자의 대기 줄이 형성되기도 하는 등 이슈가 되면서 윤숲은 추운 날씨 속에서 기다리는 고객에게 핫팩을 나눠준 바 있다.

특히, 그간 지향해온 디저트 철학을 그대로 반영해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다쿠아즈에 제철 과일을 결합한 ‘다쿠아즈 산도’의 원조 브랜드이자 해당 디저트 카테고리를 처음 정립한 베이커리로 알려져 있다. 이후 다쿠아즈 산도를 브랜드의 대표 시그니처로 발전시켜 오며 이번 신제품 역시 그 연장선에서 선보이게 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리즈를 계기로 과일 중심의 기존 다쿠아즈 산도 메뉴를 넘어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베리에이션 샌드 디저트 라인업을 차례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단기적인 유행 소비에 그치지 않고 구조와 식감을 중심으로 한 디저트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공동운영자인 김용훈·허윤 파티시에 부부는 “윤숲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구조와 식감으로 풀어내면서 메뉴를 개발했다. 유행하는 재료를 활용하면서도 윤숲에서만 즐길 수 있는 구조와 식감을 가진 디저트를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다져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투데이/윤이나 기자 (dlsk9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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