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친환경 아스콘 설비 전문기업 에스지이는 정부가 아스콘 사업장의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에 대규모 국고 보조금을 투입함에 따라 환경설비부문 실적이 빠르게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8일 지자체 및 아스콘협회에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의 공모 기간 연장 및 지원 확대 계획을 안내했다. 사업 총 규모는 240억원에 달하며 이 중 90%를 정부가 지원해 자부담은 10%에 불과하다. 협회 공문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현재 4~5종 소규모 사업장 위주인 지원 대상을 내년에는 2~3종 중대형 아스콘 사업장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러한 정부 정책으로 '에스지이'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에스지이의 핵심 제품인 'SGR+(Smart Gas Recycling)'는 아스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폐아스콘을 고품질 재활용 아스콘으로 재생하는 친환경 설비다.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 지원이 아스콘 업체의 자부담을 10% 수준으로 크게 낮춰주기 때문에, 기술력이 검증된 에스지이의 SGR+ 도입을 검토하는 업체가 줄을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8일 지자체 및 아스콘협회에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의 공모 기간 연장 및 지원 확대 계획을 안내했다. 사업 총 규모는 240억원에 달하며 이 중 90%를 정부가 지원해 자부담은 10%에 불과하다. 협회 공문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현재 4~5종 소규모 사업장 위주인 지원 대상을 내년에는 2~3종 중대형 아스콘 사업장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러한 정부 정책으로 '에스지이'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에스지이의 핵심 제품인 'SGR+(Smart Gas Recycling)'는 아스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폐아스콘을 고품질 재활용 아스콘으로 재생하는 친환경 설비다.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 지원이 아스콘 업체의 자부담을 10% 수준으로 크게 낮춰주기 때문에, 기술력이 검증된 에스지이의 SGR+ 도입을 검토하는 업체가 줄을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에스지이 로고. [로고=에스지이] |
상장기업 컨설팅 업체 피터앤파트너스 고성민 대표는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정부의 대규모 자금 지원은 아스콘 업체들에게 강력한 유인책이 될 것"이라며 "국내 아스콘 친환경설비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가진 에스지이에게는 실질적 수혜이자 강력한 실적 성장 모멘텀이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23일 사업자를 선정하고, 26일부터 환경설비를 본격적으로 설치하는 일정으로 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에스지이는 대기오염 방지시설 매출 증대로 인해 1분기부터 손익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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