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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후 160만 명 동원, 22억 엔 흥행 수익...뜨거운 호평 일본 흥행 성공 영화 '초속 5센티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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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후 160만 명 동원, 22억 엔 흥행 수익...뜨거운 호평 일본 흥행 성공 영화 '초속 5센티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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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2월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가 원작자 신카이 마코토로부터 극찬을 받은 가운데, 일본 개봉 당시 흥행 성적이 주목받고 있다.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을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어린 날 추억으로부터 조금씩 다른 속도로 나아간 타카키와 아카리의 사랑과 그리움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초속 5센티미터>는 일본에서 2025년 10월에 개봉한 후 개봉 10일 만에 71만 관객을 돌파하고 10억 엔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현재까지 16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22억 엔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일본에서 흥행에 성공한 <초속 5센티미터>는 대중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원작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일본에서 촉망받는 사진가이자, 포카리 스웨트 광고를 연출하는 등 다방면으로 재능을 뽐내는 영 크리에이터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의 감각이 묻어나는 영상미와 J-POP 대표 뮤지션인 요네즈 켄시의 OST, 주인공 '타카키'의 섬세한 감정선을 스크린으로 살려낸 마츠무라 호쿠토와 '아카리' 역의 타카하타 미츠키의 연기 등 모든 부분이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주었다.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의 시그니처 장면들을 잘 살려낸 것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을 뿐만 아니라, 원작자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실사화 된 <초속 5센티미터>를 관람한 후 "마지막에는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울면서 보고 있었다. <초속 5센티미터>를 만들어서 다행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했다."라는 소감을 밝혀, 국내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일본에서 흥행하며 화제를 모은 미완성 첫사랑 로맨스 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2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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