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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모조리 실패, 브렌트포드 No.7가 NEW 타깃 언급..."예상 이적료만 10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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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모조리 실패, 브렌트포드 No.7가 NEW 타깃 언급..."예상 이적료만 10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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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케빈 샤데가 토트넘 홋스퍼 타깃으로 언급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샤데를 주시하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샤데를 향한 관심이 이어졌는데 쉽게 내보낼 생각이 없다. 토트넘은 그럼에도 샤데 영입에 관심을 보내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샤데와 재계약을 원하는데, 일단 이적료로 6,000만 유로(약 1,020억 원)를 제시할 것이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공격수가 필요하다. 손흥민이 LAFC로 떠난 후 사비 시몬스, 랑달 콜로 무아니 등 여러 공격수가 합류했지만 모두 기대 이하다. 유일하게 제 몫을 해주던 모하메드 쿠두스는 부상을 당해 빠져 있다. 브레넌 존슨은 크리스탈 팰리스로 매각이 됐고 도미닉 솔란케,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는 아직 부상 복귀 시점이 미정이다.

겨울 이적시장에 새로운 공격수를 노린다. 샤데가 이름을 올렸다. 샤데는 2001년생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다. 프라이부르크 유스 출신으로 성장을 했고 2021년 1군에 올라왔다. 정우영과 프라이부르크에서 함께 했고 공식전 36경기에서 6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잠재력을 드러냈다. 2022년 브렌트포드에 입성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브렌트포드 첫 시즌은 실패해였다. 2023-24시즌에도 아쉬움만 남겼다. 두 시즌 동안 아쉬움을 겪었음에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믿음을 보냈다. 지난 시즌 폭발했다. 프리미어리그 38경기에 나와 11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찬사를 받았다. 브라이언 음뵈모, 요아네 위사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해 브렌트포드 돌풍에 힘을 실었다. 독일 국가대표에도 승선하면서 이름값을 높였다.

올 시즌도 활약이 좋다. 음뵈모, 위사가 떠난 자리를 채웠고 이고르 티아고와 호흡을 하면서 브렌트포드 5위행에 힘을 실었다. 샤데는 좌측 공격수로 주로 활약하는데 토트넘 취약 포지션이다. 손흥민이 떠난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

브렌트포드는 샤데를 내보낼 생각이 없다. 샤데가 나가면 브렌트포드에 매우 큰 타격이다. 재계약을 원하는데 실패를 한다면 음뵈모, 위사를 보낼 때처럼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제시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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