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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올해 음성군청 복도갤러리 첫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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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올해 음성군청 복도갤러리 첫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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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현 기자]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증진을 위해 음성군청 2층 복도갤러리에서 장영분·반재일·김경희 작가의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증진을 위해 음성군청 2층 복도갤러리에서 장영분·반재일·김경희 작가의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충북 음성군은 오는 3월31일까지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증진을 위해 음성군청 2층 복도갤러리에서 1분기 작품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장영분·반재일·김경희 작가가 참여해 각각 1개월씩 릴레이 형식으로 모두 1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먼저 장영분 작가는 '스며들다'를 주제로 점에서 시작된 존재의 흐름이 서로에게 스며들며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우주와 자연,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 반재일 작가는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라는 주제로 퇴직 후 국내·외 여행에서 느낀 감동과 추억을 볼펜으로 표현한 풍경화를 전시한다.

마지막으로 김경희 작가는 '그림과 음악이 있는 풍경'을 주제로 음악가들의 삶과 예술적 감성을 색과 형태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예술의 힘과 삶의 의미를 전달한다.


음성군 복도갤러리는 지난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상시 전시하며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잠시 쉬어가는 힐링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2분기에 사진작가협회 사진전, 3분기에 미술협회 작품전, 4분기에 문인협회 시·수화전을 복도갤러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보다 가까이 즐기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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