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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독자 AI 컨소시엄 평가기간 연장…1차 탈락 발표 일정엔 영향 없어"

아시아경제 서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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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독자 AI 컨소시엄 평가기간 연장…1차 탈락 발표 일정엔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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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평가단 더 볼 수 있게 이틀 연장"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선정 사업에 참여하는 각 컨소시엄의 AI 모델 평가를 당초보다 연장했다.

11일 과기정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독자 AI 모델 사업에 참여하는 5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평가단에 공개한 AI 모델 사이트를 당초 계획했던 지난 9일 오후 6시까지 운영에서 이날 자정까지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문 평가단이 각 컨소시엄의 모델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를 이틀 더 연장해 운영해달라고 한 것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최근 일부 컨소시엄의 모델이 독자 기술력 논란이 이는 가운데 연장 조치가 이뤄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는 15일 전후로 독자 AI 모델 선정 사업의 1차 탈락자가 결정될 예정이어서 향후 심사 발표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경제에 "전문 평가단이 컨소시엄의 모델을 평가하는 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이를 연장한 것이지 최근 불거진 일부 컨소시엄의 독자 기술력 논란과는 무관하다"면서 "1차 탈락 컨소시엄 발표도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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