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공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장경태 의원은 지난 10일 늦은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경찰 조사를 마쳤다. 신속한 수사를 변호인 의견서로 요청했고, 가장 빠른 날짜로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전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전날 오후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등에 대한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장경태 의원은 지난 10일 늦은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경찰 조사를 마쳤다. 신속한 수사를 변호인 의견서로 요청했고, 가장 빠른 날짜로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02 yooksa@newspim.com |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전날 오후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등에 대한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장 의원은 지난 2023년 10월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여성 A씨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장 의원은 페이스북에 "고소인이 제출한 영상은 단 3초짜리로, 보도된 다른 영상조차 제출하지 못했다"며 "이미 원본영상에 대한 증거보전을 법원에 신청했다. 자신 있으면 보도된 원본영상을 공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고는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며 "짜깁기된 영상과 왜곡된 주장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힌 모든 행위를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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