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대세 트로트 왕자 가수 박서진의 여동생이 최우수상 수상 축하를 위해 깜짝파티를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10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는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달라진 박서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달 20일 박서진은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다음 날 박서진은 부모님께 영상 통화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부모님 역시 기뻐하며 그의 수상을 축하했다.
집안에서도 최우수상 트로피를 꼭 안고 있는 박서준의 모습에 패널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여동생 박효정 역시 박서진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동생은 박서진이 편히 몸을 풀 수 있도록 거품 목욕을 준비해 감동을 선사했다. 그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해장찌개와 와인으로 위장한 콩나물국을 대접하기도 했다.
박서진은 "집 치우기 힘들게 해놨네"라고 핀잔을 주면서도 동생의 정성 어린 선물에 내심 기뻐했다.
이날 박서진은 여동생이 준비한 욕조에서 여독을 풀었다. 이를 위해 숨겨왔던 근육질 속살을 공개해 여심을 저격하기도 했다.
그의 등 근육을 본 이요원은 "귀엽네"라고 말하며 입꼬리를 내리지 못했다.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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