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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한데?'...토트넘과 경쟁서 이겨 세메뇨 품은 맨시티, PL 최고 센터백까지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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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한데?'...토트넘과 경쟁서 이겨 세메뇨 품은 맨시티, PL 최고 센터백까지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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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앙투완 세메뇨를 품은 맨체스터 시티는 마크 게히까지 데려오려고 한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는 게히 영입 경쟁에서 리버풀을 제치고 승리할 거라고 판단하고 있다. 며칠 내로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매우 확신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겨울에도 확실한 보강을 하고 있다. 본머스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윙어 세메뇨를 데려오면서 측면 공격을 보강했다. 선두 아스널을 추격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맨시티는 게히까지 영입하려고 한다.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 요수코 그바르디올이 모두 부상으로 쓰러지고 나단 아케 등도 부진한 상황에서 센터백 수급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게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다. 게히는 첼시 유스에서 성장을 했고 2019년부터 1군에 올라와 경쟁을 펼쳤다. 2020년 스완지 시티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첼시에 돌아왔는데 자리는 없었다. 2021년 팰리스로 떠났다. 팰리스에 확고한 주전을 맡았다. 파트리크 비에이라, 로이 호지슨, 올리버 글라스너 등 여러 감독들이 거치는 상황에서도 게히는 주전이었다.


팰리스에서 확실한 활약을 통해 잉글랜드 국가대표 주전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수비 능력과 더불어 통솔력, 빌드업 능력 등을 갖춰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날이 갈수록 게히의 패스 능력은 좋아졌고 여러 빅클럽들이 구애를 보냈다. 지난여름 리버풀행이 눈앞이었다.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 짝으로 게히를 택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큰 신뢰를 보내지 못한 게 이유였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완강한 반대로 무산됐다. 게히는 전반기에 팰리스에서 맹활약을 하면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리버풀과 연결되어 있고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도 관심을 보냈다. 맨시티도 참전했다. 맨시티는 게히를 품어 공수에 확실한 신무기를 장착할 계획이다.

맨시티가 경쟁에서 앞서있다는 평가다. 'HERE WE GO' 기자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맨시티는 팰리스의 센터백 게히와 쉽게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게히까지 품는다면 맨시티의 선두 탈환 도전에 엄청난 힘이 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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