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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산불에 행안부 “조기 진화에 총력.. 모든 장비와 인력 신속 투입”

조선일보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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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산불에 행안부 “조기 진화에 총력.. 모든 장비와 인력 신속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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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경북 의성군 산불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경북 의성군 산불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3시 15분쯤 경북 의성군 비봉리 산 135-1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경북 의성군 산불 상황점검 회의를 열어 “산림청과 소방청, 경상북도, 의성군 등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윤 장관은 또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적으로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윤 장관은 또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도 이번 화재에 대해 “인근 민가와 사찰 등의 화재 방어선 구축과 연소 확대 방지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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