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 뮤직비디오 티저를 지난 9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선데이 모닝' 레스토랑에서 손님을 맞이한다. 다정하게 손님을 안내하는 모카부터 주문을 받는 이로하, 요리에 집중하는 원희의 활기찬 모습이 교차돼 몰입감을 높인다.
비눗방울이 가득한 레스토랑에서 윤아와 민주가 독무를 선보인다. 두 멤버의 환한 미소와 산뜻한 연출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상 말미에는 다섯 멤버가 볼을 꼬집는 듯한 손동작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오는 13일 공개되는 '선데이 모닝'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사랑의 위대한 힘을 그린 J-팝 록 스타일의 곡이다.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러 가고 싶은 일요일 아침의 반짝이는 감성과 아련한 그리움을 가사에 녹여냈다. 틱톡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사랑과 너'(愛とU (Ai to U))를 부른 2000년생 가수 메가 신노스케(Mega Shinnosuke)가 작업에 참여해 '숏폼 강자' 아일릿과의 시너지를 예고했다.
한편 아일릿은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의 역주행에 힘입어 내일(11일) SBS '인기가요'에서 무대를 꾸민다. 이에 앞서 멤버 원희는 10일 오후 tvN '놀라운 토요일' 400회 특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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