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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서 트레블 하겠습니다"… 김민재, 쏟아진 이적설에 직접 선 그었다

포포투 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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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서 트레블 하겠습니다"… 김민재, 쏟아진 이적설에 직접 선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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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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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김민재가 최근 쏟아진 이적설에 대해 일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9일(한국시간) "김민재는 지난 일요일 자신의 팬클럽을 방문한 자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에 대한 소문을 직접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팬들에게 "이적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매체는 "김민재는 또한 뮌헨에서의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구단이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줬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2026년까지의 목표로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트레블(3관왕)을 달성하는 것, 팀 내에서 계속 입지를 다지는 것, 그리고 언제든 필요할 때 최상의 상태로 준비돼 있는 것을 꼽았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SK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끝에 나폴리로 이적했고, 스팔레티 감독의 지도 아래 팀의 핵심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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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데뷔 시즌부터 안정적인 수비와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단숨에 유럽 정상급 수비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 활약을 인정받아 2023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2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이후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27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올시즌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는 조나탄 타, 우파메카노 조합이 주전으로 굳어지면서, 김민재는 꾸준한 출전 시간을 부여받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김민재는 수많은 클럽들과 이적설이 나온 상태였다. 하지만 김민재의 입장은 단호했다. 뮌헨에 남아 입지를 다지며 팀의 우승을 위해 일조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과연 김민재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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