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청사 전경.[성주군 제공] |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농업조수입 1조원 달성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제15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1월부터 11월까지 연 18회 총 77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해 시기별 생육관리, 토양관리, 병해충 및 환경관리 등 각 분야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또 실습교육과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성주군에 거주하며 참외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응시원서 및 소정의 서류를 구비해 오는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1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2년 설립된 참별미소농업인대학은 현재까지 14기를 운영하며 참외·친환경농업·사과·한우·드론·2030·포도 등 총 7개 과정을 통해 누적 5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성주군 대표 농업인 교육과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