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
기상청이 10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서울 전역 뿐만 아니라 수원 등 경기도 27곳과 춘천 등 11곳, 천안등 충남 15곳, 전주 등 전북 14곳, 목포 등 전남 11곳, 창원 등 경남 3곳 등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아울러 철원·인제 등 강원 10곳과 봉화 등 경북 2곳에는 한파경보가 오후 9시부터 발효된다.
조준영 기자 ch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