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김광규의 결혼식에 거액의 축의금을 약속했다.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캡처 |
이서진이 김광규의 결혼식에 거액의 축의금을 내기로 약속했다.
9일 방영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14회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아이브 안유진의 매니저 나선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안유진은 이서진, 김광규에게 결혼식 축의금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안유진은 "최근 매니저님이 결혼했다. 하필 해외 스케줄이 있어서 결혼식을 못 갔다. 그럴 때 축의금을 얼마 정도 해야 하는 지 감이 안 온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축의금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안유진과 이서진.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캡처 |
이어 안유진은 "매니저님과 2~3년 같이 일했다. 마음은 제대로 전하고 싶은데 얼마를 해야 서로 부담스럽지 않고 감사, 축하를 표현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서진은 "그런 일 있으면 나한테 문자 보내라. 알려주겠다. 내가 금액을 정해주겠다"며 안유진에게 축의금 컨설팅을 약속했다.
그러면서도 이서진은 "사람마다 관계가 다르다"며 "내가 이 형 결혼한다면 많이 하겠지"라며 김광규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이때 안유진, 김광규는 "만약 결혼한다면 축의금을 얼마 낼거냐"고 자세하게 따졌다.
이서진은 "TOP3에 들 정도는 하겠지"라며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