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양 /사진=인스타그램 |
가수 김양이 10년 전 산 빌라 가격이 5배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장민호와 김양, 김용필이 출연해 미식 도시 포항을 찾았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
이날 구룡포 과메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보던 중 김양은 "맛있는 거 먹으니까 자랑할 일이 있다"고 운을 뗐다.
김양은 "10년 전에 부모님과 함께 지내려고 샀던 조그마한 빌라가 재개발됐다"라며 "샀던 금액의 5배 상승"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민호는 "조합원 되는 거야?"라며 손뼉을 치고 축하했다.
이에 김용필은 서울 송파구에 33평의 땅을 산 바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그러나 김용필은 "아내한테 혼난 게, 맹지다. 진입로가 없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양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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