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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기성용 폭로 "남편은 바보, 너무 권위 없어 힘들다"('아빠하고나하고')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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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기성용 폭로 "남편은 바보, 너무 권위 없어 힘들다"('아빠하고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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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을 폭로한다.

한혜진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새 MC로 출격한다.

기존 MC였던 전현무는 "새로운 공감요정을 모셨다"라고 한혜진을 반긴다. 한혜진은 자신의 어머니도 '아빠하고 나하고'의 찐팬이라며 "제가 '아빠하고 나하고'를 진짜 열심히 챙겨봤다. 이야기를 다 안다"라고 인증한다. 이어 그는 "열심히 챙겨봤는데 함께하게 돼서 정말 감사하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겠다"라고 합류 소감을 밝힌다.

기성용과 결혼 13년차인 한혜진은 가정을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딸의 입장은 물론 엄마의 마음까지 헤아리며 남다른 공감력을 펼칠 예정이다. 한혜진에게 전현무는 "기성용 씨는 어떤 아빠예요?"라고 묻는다. 이에 한혜진은 "바보예요 바보!"라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답한다.

전현무는 "어떤 의미의 바보인 거냐"라고 추궁하고, 한혜진은 "너무 권위가 없어서 제가 힘들다. 딸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나 보다. 혼을 안 낸다"라며 '딸바보' 기성용에 대해 폭로했다. 또 한혜진은 "제가 딸을 혼내면 옆에서 같이 눈치 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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