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 부부의 신혼여행 목격담이 추가돼 화제다.
지난 8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페인 신혼여행 중인 김우빈과 신민아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명품 매장에서 나란히 서 있는 김우빈과 신민아를 목격했다며 "신민아가 너무 예뻐서 충격"이라는 목격담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머플러로 얼굴을 싸매고 있으며, 김우빈 또한 모자로 얼굴을 가려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얼굴을 가렸음에도 큰 키로 블랙 톤의 시밀러룩을 맞춰 입고 패션센스를 뽐내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나란히 붙어 쇼핑을 즐기는 두 사람이 훈훈함을 자아낸 가운데, 이들은 앞서 스페인 테네리페의 로스 크리스티아노스에 위치한 한국 음식점에서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식사를 즐기는 목격 사진도 화제가 된 가운데, 김우빈은 약지에 커플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식당에 남긴 김우빈의 사인도 함께 주목을 받았다.
앞서 6일 신민아와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현재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상태”라고 밝혔다. 이들은 신혼여행을 마친 뒤 각자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20일 10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9일, 육상효 감독은 칼럼을 통해 이들의 결혼식을 생생히 전했다. 하늘을 가리킨 뒤 주먹으로 가슴을 치는 퍼포먼스를 보이며 입장한 김우빈과 눈물을 멈추지 못한 신민아를 언급한 육 감독은 "눈물 자국이 남아 있는 신부가 작은 소리로 '잘 살게요' 그랬을 때 뭉클했다"고 밝혀 팬들의 마음을 함께 울렸다.
사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 X(구 트위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