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람 작 '밟힌 벌레마다 별이 된다' 설치 전경 |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송은문화재단은 제25회 송은미술대상 대상 수상자로 이아람(40) 작가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아람은 퍼포먼스,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다. 페미니스트 물질론과 탈식민적 관점을 바탕으로 서구 중심의 역사관에 도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서울 청담동 송은에서 개인전 개최 기회를 준다.
또 송은문화재단과 까르띠에의 후원으로 대상 수상자 작품을 매입해 송은문화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이 소장하게 된다.
이아람 작가를 포함해 제25회 송은미술대상 본선 진출 작가 20명(팀)의 작품은 다음 달 14일까지 송은에서 볼 수 있다.
이아람 작가 |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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