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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부천, 충북청주서 뛰던 미드필더 여봉훈 영입

연합뉴스 안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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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부천, 충북청주서 뛰던 미드필더 여봉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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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입단한 여봉훈[부천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FC 입단한 여봉훈
[부천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는 K리그2(2부) 충북청주에서 뛰던 여봉훈(31)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여봉훈은 유럽과 국내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미드필더다.

2014년 광주대를 중퇴하고 스페인 2부 알코르콘에 입단하며 유럽에서 도전을 시작했다.

이어 스페인 3부 마리노 데 루앙코, 포르투갈 2부 질 비센트, 포르투갈 3부 빌라베르덴스 등 여러 팀에 몸담았다.

2017시즌을 앞두고 당시 K리그2에서 경쟁하던 광주FC에 입단하며 처음 국내 무대에 섰고, 광주의 1부 승격(2019)과 창단 첫 파이널A 진출(2020) 등 주요 순간마다 힘을 보탰다.

부주장을 맡아 리더십을 보여주기도 했다.


광주에서 리그 115경기 3골 3도움을 올린 여봉훈은 2025시즌을 앞두고는 청북청주로 이적해 3경기에 출전했다.

여봉훈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라이트백, 오른쪽 윙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매우 열심히 뛰고, 몸싸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거친 플레이가 특기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여봉훈에 대해 "국내외 프로 경험이 풍부한 멀티 자원이기 때문에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선수"라고 평가하며 "무엇보다도 훈련 태도와 집중도가 높기 때문에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여봉훈은 "이타적인 플레이로 팀에 헌신하며 팬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게 목표"라는 소감을 전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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