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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연합뉴스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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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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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 -0.3%…작년 연간은 1.0%
■ '내란 우두머리' 구형 결심공판 시작…尹 검은정장 입고 출석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론을 마무리 짓는 결심공판이 9일 시작됐다. 이날 공판에는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 주요 피고인 8명이 전원 법정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 전 장관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열었다.

최후진술하는 윤석열(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최후 진술을 하고 있다. 2025.12.26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최후진술하는 윤석열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최후 진술을 하고 있다. 2025.12.26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9041800004

■ 李대통령, 13∼14일 日나라현 방문…한일정상 '셔틀외교' 지속

이재명 대통령이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초청에 따라 1박 2일 방일 일정을 소화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9035851001


■ 상설특검, '쿠팡 수사무마 의혹' 엄희준 소환…"외압 허위조작"

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을 9일 소환 조사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엄 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 중이다. 특검팀이 출범한 뒤 핵심 피의자인 엄 검사를 소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9048500004


■ 상설특검, 신한은행 수색·검증…띠지 정보·관봉권 수납 확인

서울남부지검의 관봉권·띠지 분실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시중 은행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섰다. 특검팀은 9일 오전 9시30분께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은행 강남 별관에 대한 수색·검증영장을 집행 중이다. 영장 집행 목적은 '신한은행 띠지 관련된 제반 정보 및 시중은행의 관봉권(사용권) 수납 후 처리 과정 확인'이라고 특검팀은 설명했다. 권도형 특검보와 한주동 부부장검사, 수사관 6명이 참여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9046300004


■ 11월 경상수지 122억달러 흑자…반도체 등 수출호조에 동월 최대

반도체·자동차 등 수출 호조에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큰 폭으로 늘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작년 11월 경상수지는 122억4천만달러(약 17조8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31개월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졌고, 흑자 규모도 추석 연휴 등으로 저조했던 직전 10월(68억1천만달러)이나 전년 같은 달(100억5천만달러)보다 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9018751002

■ 1∼11월 中제외 세계 시장 전기차 685만대 인도…현대차그룹 3위

지난해 1∼11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시장에서 판매된 전기차가 700만대에 육박하며 1년 전보다 26%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작년 1∼11월 중국 외의 세계 각국에서 등록된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포함)는 685만3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4% 늘었다. 업체별로는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60.3% 급증한 113만3천대를 판매하며 미국 테슬라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9041000003

■ '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오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이 9일 시작된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지 약 3개월 만이다. 1심은 최 회장 쪽에 유리한 결과가 나왔고, 2심 들어 노 관장에게 유리한 결론으로 뒤집혔지만, 대법원은 다시 모든 쟁점에서 최 회장 측 논리를 인정하며 손을 들어주는 결과가 나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8146200004

■ 정근식 교육감, 학교 앞 '소녀상 불법집회' 극우단체 경찰 고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이 최근 서초구 학교 인근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요구 집회를 연 극우단체의 엄벌을 촉구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냈다. 정 교육감은 9일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와 회원들을 아동복지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정 교육감은 고발장 제출 전 발표한 입장문에서 "위안부 피해자 모욕 시위와 게시물은 교육 환경을 훼손하고 미성년인 학생들에게 심각한 정서적 피해를 초래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9017251530

■ '폭력난동 배후' 전광훈 13일 서부지법서 구속심사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는 13일 결정된다. 서부지법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전 목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전 목사는 난동 사태가 발생한 장소인 서부지법에서 사건 약 1년 만에 구속심사를 받게 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9019000004

■ '김병기 공천헌금 탄원서' 前구의원 경찰 출석…질문 묵묵부답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건넸다는 자백성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구의원을 9일 소환 조사 중이다. 전 동작구의원 김모씨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김씨는 '탄원서에 적힌 내용을 인정하느냐', '조사에서 어떤 점을 소명할 것이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김 의원 측에 금품을 공여할 당시 상황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90382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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