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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대규모 체험존 인기…참관객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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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대규모 체험존 인기…참관객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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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댄스 퍼포먼스' 세션에 바디프랜드 부스로 몰려든 참관객들.

733 댄스 퍼포먼스' 세션에 바디프랜드 부스로 몰려든 참관객들.


바디프랜드가 CES 2026에서 선보인 AI 헬스케어로봇 체험형 부스가 참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CES 2026 현장에서 대규모 체험존을 운영하며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과 '다빈치 AI' 등을 공개했다.

특히 '733'은 참관객이 직접 탑승해 전신 스트레칭을 경험할 수 있는 모델로, 인체 구조와 부위별 협응을 고려한 로보틱스 기술이 적용됐다. 팔, 어깨, 다리, 발목까지 분절되어 스트레칭되는 동작이 시연되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AI 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인 '다빈치 AI'도 주목받았다.

이 제품은 △PPG 센서(광혈류측정 센서)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분석 및 피로 완화 마사지 △나이·성별·신체 조건 등 개인 데이터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명리학과 MBTI를 접목한 엔터테인먼트 마사지 △심박 리듬에 연동되는 힐링 사운드 기능 등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부스에서 '733'을 체험하고 있는 참관객 저스틴 마모스타인 씨.

바디프랜드 부스에서 '733'을 체험하고 있는 참관객 저스틴 마모스타인 씨.


현장 반응도 뜨겁다. '733'을 체험한 저스틴 마모스타인 씨는 “마치 로봇 슈트를 입고 몸을 교정받는 느낌이었다”며 “아이언맨이나 트랜스포머가 된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도연 바디프랜드 공동대표는 “2026년은 AI 헬스케어 로봇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해”라며 “대화형 AI와 생체 신호 분석 기술을 결합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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