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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전북서 뛰던 GK 김정훈 영입

이데일리 허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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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전북서 뛰던 GK 김정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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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골문 강화에 큰 도움"
김정훈 "낭만 있는 팀에 합류해 영광"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수문장 김정훈을 영입하며 최후방을 강화했다.

사진=FC안양

사진=FC안양


안양은 검증된 골키퍼 김정훈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김정훈은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19년 전북 현대와 준프로 계약을 맺으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2021시즌 데뷔전을 포함해 3경기에 나섰다.

이후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김정훈은 2023년 전북 주전 수문장으로 도약했다. 지난 시즌까지 전북에서 뛰며 K리그1 통산 47경기 44실점, 무실점 경기 12회를 기록했다.

연령별 대표 경험도 갖췄다. 17세 이하(U-17) 대표팀을 시작으로 U-20, U-23 대표팀까지 거쳤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안양은 김정훈 영입에 대해 “안정적인 경기력과 선방 능력은 물론, 양발을 잘 사용하고 시야와 정확도가 뛰어난 골키퍼”라며 “팀 골문 강화에 큰 도움이 되리라 전망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정훈은 “안양을 상대로 만났을 때 낭만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합류하게 돼서 기쁘다”며 “열정 있는 팬들이 있는 경기장에서 뛰게 된다고 생각하니 영광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이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안양은 오는 12일 태국 촌부리에서 1차 동계 전지훈련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