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증권사의 등급 상향으로 1% 이상 상승,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알파벳은 1.10% 상승한 326.01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조9350억달러로 늘어 4조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금까지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한 기업은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뿐이다.
이날 미국의 유명 증권사 캔터 피츠제럴드는 인공지능(AI) 능력을 이유로 알파벳의 투자 등급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했다.
구글도 구글의 챗봇인 제미나이 기능을 G-메일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호재로 알파벳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알파벳은 지난 1년간 67% 급등했다.
최근 랠리로 전일 애플을 제치고 시총 2위로 올라선 알파벳은 이날 상승으로 애플과 시총 격차를 더욱 벌렸다.
이날 현재 알파벳의 시총은 3조9350억달러, 애플의 시총은 3조8440억달러다.
미 기업 시총 '톱 4'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