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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준 것 外[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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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준 것 外[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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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준 것

SF 단편소설로 데뷔해 자전적 소설 <초급 한국어> <중급 한국어>로 자리를 다져온 작가의 첫 짧은 소설집. 작가 지망생 시절 쓴 작품들부터 데뷔작 ‘체이서’ 근미래에 ‘고급 한국어’를 출간한 작중 인물 문지혁을 그린 작품까지 열두 편의 소설을 모았다. 문지혁 지음. 마음산책. 1만6800원


유자는 없어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활동을 시작해 다채로운 청소년 소설을 써낸 작가의 신작. 작가의 고향인 거제도를 배경으로 한 성장소설로, ‘성인이 되어 고향에 남을지, 아니면 새로운 도시로 떠날지’처럼 지방 청소년이 느낄 법한 감정이나 고민을 담아냈다. 김지현 지음. 돌베개. 1만5000원

고려인 만두

이름 없이 살아온 사람들, 역사 속에서 밀려난 존재들, 그리고 지금 여기에서 흔들리며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불러내는 시집. 시인은 군산과 익산, 전주와 광주, 유적지와 폐사지, 고려인 마을을 오가며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넘나든다. 박태건 지음. 걷는사람. 1만2000원

에코스

우주를 넘어온 제국주의 종족을 비롯한 외계 종족들을 둘러싸고 지구의 강대국들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 치열한 다툼을 벌이는 현장을 배경으로 한 소설. 주인공이 화성 탐사 도중 전쟁을 뒤엎을 만한 고대 초병기 에테리온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루다 지음. 아작. 2만4800원

4의 재판

보험을 노린 계획 살인으로 추정되는 한 사건을 중심으로, 평범한 소시민이 오로지 살인자에게 법의 심판을 받게 하려는 의지로 동분서주하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린 법정소설. 화제가 됐던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사망사건’에 영감을 얻어 집필했다고 한다. 도진기 지음. 황금가지.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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