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결혼 당시 주변 분위기에 대해 전했다.
8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45세 아이돌 한가인이 로맨스 판타지 여주인공 메이크업을 받아본다면?’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한가인은 로판 메이크업을 도와줄 메이크업 아티스트 리우를 만났다. 리우는 00년생으로, 한가인은 그의 경력과 나이에 끊임없이 감탄했다.
이내 한가인은 메이크오버를 위해 머리를 붙이며 "제가 샴푸 광고 때문에 머리가 길었다. 그때 결혼식 때문에 헤어 선생님이 12시간 동안 있었느데"라며 그 고충을 전했다. 당시 한가인은 드라마 촬영과 결혼식 스케줄이 동시에 있어서 강행군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다 한가인은 "리우 선생님 00년 생이시죠? 아시려나"라며 민망해했다.
이에 제작진은 “제가 남고였다. 한가인이 결혼한다고 했더니 제 주변 모든 애들이 ‘기사 오보일 거다’라고 난리가 났다”라며 그 당시를 회상했고, 한가인은 “갑자기 이유 없이 너무 일찍 결혼한다고 하니까”라며 20여 년 전의 이야기를 꺼내며 웃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