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OSEN 언론사 이미지

'포스트 살라 본격 착수' 리버풀, '848억' 스웨덴 출신 2005년생 바르셀로나 윙어 공략 준비

OSEN
원문보기

'포스트 살라 본격 착수' 리버풀, '848억' 스웨덴 출신 2005년생 바르셀로나 윙어 공략 준비

서울맑음 / -3.9 °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34) 이후를 대비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공격진 보강을 위해 2005년생 스웨덴 유망주 윙어 루니 바르드그지(21, 바르셀로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리버풀은 바르드그지 영입을 위해 최대 5000만 유로(약 848억 원)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구단 내부에서는 바르드그지를 장기적으로 모하메드 살라의 후계자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여름 코펜하겐에서 바르셀로나로 합류한 바르드그지는 B팀 바르셀로나 아틀레틱에 등록됐다. 하지만 콜업을 통해 바르셀로나 1군 무대를 밟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르드그지는 아직 바르셀로나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리그 9경기 포함 총 14경기에 나섰으나 리그에서는 3경기만 기회가 주어졌다.

기사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프리미어리그 이적은 바르드그지에게 커리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선택지로 평가된다. 리버풀이 정기적인 출전 시간을 보장할 수 있다면, 바르드그지에게도 매력적인 제안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리버풀은 이미 직접 움직이고 있다. 구단 스카우트진은 최근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스페인 슈퍼컵 준결승 경기에 파견돼 바르드그지를 집중 관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경기에서 바르드그지는 선발로 나서 1골 2도움이라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리버풀 내부에서는 이미 '프리미어리그 도전에 나설 준비가 됐다'는 자체 평가를 내린 상황이다.

바르드그지는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 예측하기 어려운 움직임을 갖춘 공격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리버풀은 루이스 디아스(바이에른 뮌헨)가 팀을 떠난 이후 공격진에 날카로움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바르드그지로 메우고 싶어 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만 유망주에게 걸려 있는 5000만 유로의 몸값이 문제다. 그렇지만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에는 충분히 고민할 만한 제안이 될 수 있다. 바르드그지 매각을 통해 여러 포지션 보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letmeou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