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가 베테랑 미드필더 김도혁을 영입했다. (김포 제공) |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K리그2 김포FC가 인천유나이티드에서 베테랑 미드필더 김도혁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2014년 인천유나이티드에 입단한 김도혁은 데뷔 첫해 리그 26경기 출전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로 주목 받았다.
김도혁은 군복무를 위해 아산 무궁화에서 보낸 2시즌(2018-2019)을 제외하고는 2025시즌까지 오직 인천 소속으로 활약했다. 아산 시절 포함 K리그 통산 306경기에 출전해 18골21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김포 구단은 "활동량 많고 투지 넘치는 김도혁은 뛰어난 킥과 키핑력 그리고 수비력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선수"라면서 "김포FC 중원에서 살림꾼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도혁은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인천에서만 뛰다 처음 이적하게 됐다"며 "그라운드에서 모든 것을 보여줄 각오가 돼 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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