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샘킴이 자신을 응원한 초등학생 팬들의 편지에 유쾌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2026.01.08.(사진=아이즈매거진 유튜브 인터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한민아 인턴 기자 =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샘킴이 자신을 응원한 초등학생 팬들의 편지에 유쾌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7일 오후 아이즈매거진 유튜브 채널에는 '샘킴 셰프에게 손종원 셰프와의 대결을 묻다 #누구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샘킴은 흑백요리사2 촬영을 돌아보며 "'냉장고를 부탁해'랑은 좀 다른 느낌이다. 촬영하는 내내 제가 평생 느껴보지 못한 텐션들, 긴장감, 뿌듯함.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샘킴과 손종원을 응원하는 초등학생 팬들의 편지가 공유돼 화제를 모았다.
손종원 팬들은 "이기는 거, 지는 거 상관 없어요. 재밌으면 되는 거예요"라고 적은 반면, 샘킴 팬들은 "샘킴 셰프님, 손종원 셰프를 이겨주세요", "냉부 잘 보고 있어요. 손종원 셰프를 이겨주세요"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샘킴은 "저희 아이들이 조금 거칠긴 하다. 손종원 셰프님 팬들도, 제 초등학생 팬들도 있지만 제 팬 친구들이 좀 거칠긴 하다. 그런데 너무 귀엽다"라고 웃으며 화답했다.
이어 "손종원 셰프님 좋으신 분이다. 맨날 이길 수는 없다.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서 이겨보도록 노력하겠다. 혹시 지더라도 너무 흥분하지 말고, 또 셰프님한테 디엠 보내지 말고"라고 덧붙였다.
샘킴은 이탈리아 요리를 기반으로 한 셰프로, 서울에 위치한 '오스테리아샘킴'과 '뜨라또리아샘킴'이라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샘킴과 손종원이 출연하는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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