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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츄 "이달소 데뷔, 실은 준비 부족…그래서 지금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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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츄 "이달소 데뷔, 실은 준비 부족…그래서 지금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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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가수 츄/사진제공=ATRP

가수 츄/사진제공=ATRP



가수 츄가 바쁜 스케줄에도 항상 밝은 텐션으로 활동하는 원동력으로 의외의 이유를 꼽았다.

츄는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개최했다.

이날 츄는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을 땐 갑작스러운 데뷔여서 제 실력을 다듬을 시간이 부족했다. 준비된 상태에서 데뷔하지 못했던 경험이 지금은 저를 더 북돋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했다.

츄는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후회가 남으니, 늘 최선을 다하려고 마음을 다잡는 거다. 녹음할 때도 그러는 게 녹음을 정해진 시간 안에, 한 번에 해야 하는데 그게 평생 남지 않나. 한 구절, 한 단어마다 신중히 부르려 한다"고 말했다.

'XO, My Cyberlove'는 '인공지능의 사랑 이야기'를 비롯해 오늘날 디지털 시대 속 인간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다룬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XO, My Cyberlove'는 80년대 감성을 가진 팝 장르의 곡으로, 인간을 향한 인공지능의 이뤄지지 못할 사랑 이야기를 표현했다. 타이틀 곡을 비롯해 이번 앨범에는 총 9곡의 음원이 수록돼 있다. 팝부터 R&B, 인디, 하이퍼 팝,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를 한 앨범에 담아내면서 아티스트로서 장르적 한계를 깨고자 도전했다.

한편, 츄의 정규 1집 'XO, My Cyberlove'는 지난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