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K팝 돕는 K뷰티…팔색미인, 연예인 매니저·가족 위한 지원사업 시작

스포티비뉴스 김원겸 기자
원문보기

K팝 돕는 K뷰티…팔색미인, 연예인 매니저·가족 위한 지원사업 시작

속보
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선출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K-뷰티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는 화장품 브랜드 팔색 미인(대표 유재웅)이 연예인 매니저와 그 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은 "팔색미인과 손을 잡고 K-컬처의 핵심 인력인 매니저 및 그 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한매연 회장직을 맡고 있는 팔색미인 유재웅 대표는 “매니저들은 K-컬처의 핵심이자 마중물 역할을 해온 K팝의 주역들이다. 이 매니저들의 어려운 점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해왔다"면서 "나 또한 오랜 기간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면서 후배들을 위해 그리고 장기적인 산업의 미래를 위해 내놓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중 업계 선배로서 내가 누릴 수 있었던 이익 중 일부를 후배들을 위해 환원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한다"고 지원사업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저의 작은 도움에서 출발하는 이 지원이 조금씩 더 커져서 K팝 산업의 핵심 인력인 매니저들 사이에 지속적으로 흐르는 선한 영향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만큼 선후배간 끈끈한 곳도 잘 없다. 그런 만큼 선배는 후배를 도와주고, 후배는 그런 선배를 존경하는 문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통해 이루어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팔색미인은 가성비 좋은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조금씩 입소문을 타고 있는 화장품 회사로 이미 해외에서는 주요 거점에 입점해 있다.

한매연은 팔색 미인의 지원금을 연예인 매니저 및 가족을 위한 교육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매연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니저에게 꼭 필요하거나,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비용으로 해당 지원금을 사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긍정적인 문화가 융성해야 우리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유재웅 회장의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