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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에프알, KT샛과 정지궤도 위성 기반 5G NTN 상용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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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에프알, KT샛과 정지궤도 위성 기반 5G NTN 상용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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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 무궁화위성 6A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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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에프알(HFR)은 위성기업 KT SAT과 정지궤도(GEO) 위성 기반 3GPP 5G+ NTN 기술 검증 및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KT샛의 GEO 기반 위성과 지상국 인프라를 기반으로 HFR의 NTN 게이트웨이를 적용해, 위성·지상국·단말간 물리계층 및 상위계층의 상호 연동성과 NTN 서비스를 검증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양사는 3GPP 표준 기반 5G+ NR NTN 솔루션 구성에서 물리계층과 상위 프로토콜계층, 게이트웨이 솔루션과 GEO 위성 연동, 단말 벤더와 상호 호환성, NTN 서비스 등에 대한 시험을 추진한다.

양사는 기술 검증을 넘어 서비스 및 사업화 연계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KT샛이 보유한 GEO 위성 자산을 바탕으로 5G+ NR NTN 상용 서비스 구상 및 실증 결과 공유를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위성·NTN 시장 공동 검토와 국내·외 NTN 단말 사업자와의 생태계 협력도 모색한다.

아울러 GEO 및 NGSO(비정지궤도) 위성 기반 NTN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공동 평가를 수행해, 차세대 NTN 서비스로의 확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서 KT샛은 시험망 구성을 위한 위성 Bandwidth 및 지상국 운용 환경 제공, 위성·지상국과 RU간 인터페이스 제공 등을 지원한다. HFR은 시험망 구성을 위한 게이트웨이 시스템 구축 및 기술 지원, 위성 게이트웨이 기능 배치 구조 평가 등에 대한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HFR 관계자는 “이번 MOU는 GEO 위성 인프라와 5G+ RAN·코어·관리 기술을 결합해 NTN 상용화의 핵심 과제인 상호운용성 검증과 3GPP 표준 적용 시스템의 NTN 서비스 평가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3GPP 표준 기반 NR-NTN 시나리오에서 실증을 고도화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NTN 생태계와의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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