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4월 원주종합체육관서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개최도시 협약’. 원주시 |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가 강원 원주에서 개최된다.
개최 시기와 장소는 2027년 4월 원주종합체육관이다.
원주시는 대한가라테연맹(회장 오상철), 원주시체육회(회장 정동기)와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개최도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회 참가 규모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7개국 선수와 관계자 300여명이다.
이번 대회는 원주시가 보유한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비인기 종목인 가라테의 국내 저변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도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유치는 원주시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