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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환 카나비 이사(왼쪽부터)와 김민종, 엄시진 카나비 대표, 예지원이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늘(7일) 개봉한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는 중년의 남자 석인(김민종)이 상실의 끝,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이 숨쉬던 피렌체의 햇살 아래 다시 피어나는 치유의 서사를 그린 로드무비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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