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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구 충북도민회중앙회장 "하나 된 충북,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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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구 충북도민회중앙회장 "하나 된 충북,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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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박소담 기자] 충북도민회중앙회 김정구 회장은 "하나 된 충북이 곧 대한민국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1천300만 충청인의 단합이 대한민국을 이끌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집권 여야의 대표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모두 충청 출신 인사라는 점에서도, 충청인의 단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지방선거나 각종 선거에 출마할 충북 출신 정치인들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우리 단체는 지역 원로와 지도자들이 참여해 당당히 활동하는 유일한 조직으로, 균형감각을 지닌 사회의 어른으로서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최근의 정치 상황에 대해서도 "진영논리에 빠져 국민이 분열되고,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배척하는 것은 국가적 위기"라며 "이럴 때일수록 5천만 국민을 통합의 시대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100년 미래를 위해 걸림돌이 되는 세력이나 단체에 대해서는 엄중히 비판하고, 국가의 힘을 결집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오는 9월 충북 영동군에서 충청·전라·경상 등 3개 도 광역단체장과 회원들이 함께하는 '국민통합 원년 출발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회장은 "국가원로회의를 결성해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적극 추진하고, 지방 살리기와 국가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부매일·충북도민회 공동주최 신년교례회 김정구,충북도민중앙회장,충북도민회신년교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