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한국화장품이 지난 수십 년간 한국 화장품 산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향에서 배운 정직과 신뢰의 가치를 기업 경영에 실천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충북 출신 모든 기업인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충북의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특히 화장품 산업은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줄 수 있는 분야인 만큼, 고향 후배들이 이 산업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회장은 한국화장품 창업주 김남용 회장의 장녀다.
1997년 사내이사로 회사경영에 합류, 한국화장품을 K-뷰티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시켰다.
중부매일·충북도민회 공동주최 신년교례회충북인대상 수상자 "충북 기업인들의 노력 성과" 김숙자,한국화장품,충북도민회중앙회,신년교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