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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 아침 "체감 -13도↓"…하루새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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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 아침 "체감 -13도↓"…하루새 기온 '뚝'

서울맑음 / -3.9 °

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온 1일 오전 종로구 광화문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1.1 / 사진=연합뉴스


내일(8일)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곳곳에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7일)보다 기온이 최대 10도 이상 급락하면서 중부 내륙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충북, 경북은 내일 아침 기온이 오늘 아침보다 10도 이상 낮겠습니다. 나머지 지역도 아침 기온이 하루 새 5도 이상 떨어지겠습니다.

북서쪽에서 다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2도 사이로, 강원 내륙·산지는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중부내륙과 전북동부·경북내륙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9도로 예상되면서 오늘 아침 최저기온(0.4도)보다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인천과 대전은 영하 8도, 광주·부산 영하 4도, 대구·울산 영하 6도로 예상됩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서울 서북권과 동북권, 인천 강화, 경기북부·남동부, 강원, 충북과 경북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해당 주의보는 오늘 오후 9시를 기해 발효됩니다.


내일 전국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하 5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한파는 모레(9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은정 디지털뉴스 기자 han.eunjeo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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