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1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 신년특집으로 재시작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첫 주인공으로 출연합니다"라며 "그동안 아무도 몰랐던 저와 어머니, 저희 모자 비밀과 화해의 여정. 부디 예쁘게 봐주시고 함께 동행해주시겠습니까?"라고 예고했다.
이어 "아침부터 지인들에게 연락이 계속 오고 있는데 걱정해주심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런데 아직 첫 방송을 보지도 않으시고 기사 제목으로만 평가하시는 건 무리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송을 보시게 된다면 제목의 센 단어는 제가 철없을 적 '과거형'이다. 그리고 리얼리티 예능을 현재 시점의 다큐로 봐주시지 않으셨으면 한다. 부디 첫 방송을 보시고 평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에는 "임형주가 '엄마가 엄마인 게 죽을 만큼 싫어. 엄마 같은 여자 밑에서 아들로 태어난 게 치욕스럽다. 대체 나는 뭐를 위해 이렇게 살아왔나…'라고 오열하며 울분을 토해냈다"는 내용이 담겨 충격을 자아냈다.
다소 자극적으로 편집된 프로그램 홍보에 임형주가 놀란 지인과 팬들을 위해 이같은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임형주의 출연분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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