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불완전한 나를 존중하는 회복의 기록, 에세『오늘도 나를 다정히 안아 주는 중입니다』 출간…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불완전한 나를 존중하는 회복의 기록, 에세『오늘도 나를 다정히 안아 주는 중입니다』 출간…

속보
美대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여부 금일 판결 안해

[스타데일리뉴스=박지은기자] 굿웰스북스가 불완전한 자신을 인정하며 다시 삶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 『오늘도 나를 다정히 안아 주는 중입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완벽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고 믿었던 저자가 불안과 두려움을 통과하며,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변화를 기록한다. 남들에게는 늘 웃어 보이려 했지만 속으로는 실수와 거절이 두려웠던 시간, 그 불안 속에서 작은 실천을 반복하며 자신과 다시 연결된 순간들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저자는 "나는 괜찮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작은 용기에서 변화가 시작됐다고 말한다.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눈앞의 두려움을 인정하자 관계가 달라지고 일상의 리듬이 바뀌었다. 완벽을 기준으로 자신을 재단하던 태도를 내려놓고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자, 삶은 스스로를 억압하던 기준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책은 이 변화의 과정을 부드럽고 단정한 문장으로 따라가며, 독자에게도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건넨다.

본문은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짜 나를 잃어버린 시간부터, 숨기고 감춰 두었던 마음과 마주한 순간,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 그리고 매일의 선택이 서서히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저자는 과거에 감당하지 못했던 상처와 두려움을 재해석하며,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것이 변화의 출발점임을 강조한다. 책 말미에 수록된 '30일 실천 노트'는 하루 10분 동안 자신의 마음을 다정히 바라보고 작은 선택을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돼, 독자가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의 핵심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명제다. 흔들리고 멈춰 서는 순간마다 자기 마음을 솔직히 인정할 때, 삶은 다시 단단해진다는 사실을 저자는 자신의 경험으로 보여준다. 두려움 때문에 감정을 숨기고, 타인의 시선에 맞춰 살아오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경험은 새로운 자유로 이어졌다. 저자는 감정을 표현할수록 자신을 더 명확히 볼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감은 불완전한 나를 존중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

『오늘도 나를 다정히 안아 주는 중입니다』는 일상의 작은 실천이 내면을 회복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독자는 저자의 경험을 따라가며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떠올릴 수 있고, 책 속 실천 노트를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완벽을 요구하는 환경 속에서 지친 이들에게 지금 이 순간 필요한 가장 현실적인 위로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저자 김숙영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회복해 왔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며 살아온 시간을 지나, 글쓰기를 통해 '진짜 나'를 만나게 됐다고 말한다. 꾸준한 기록 속에서 찾아낸 단단한 내면은 이번 책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저자는 "작은 선택 하나가 나를 자유롭게 한다"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의 훈련을 독자에게 건넨다.


굿웰스북스는 이번 출간에 대해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순간 삶은 다시 시작된다"며 "『오늘도 나를 다정히 안아 주는 중입니다』는 지친 독자에게 자기 마음을 돌보는 가장 부드러운 길을 안내하는 책"이라고 밝혔다. 출판사는 이 책이 타인의 기준을 버리고 자기 삶을 회복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