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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태안화력 발전기 폐쇄 국면…‘경제·고용 불안 고민’

쿠키뉴스 이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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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태안화력 발전기 폐쇄 국면…‘경제·고용 불안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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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석탄화력발전 폐쇄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태안군의회. 사진=이은성 기자

태안군의회. 사진=이은성 기자


태안화력 1호기 폐쇄가 현실화 국면을 맞이하며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우려해 태안군의회가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7일 태안군의회는 앞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건의서 형식을 빌어 발전소 폐쇄에 따른 산업·고용·환경 변화가 우려되는 만큼 국가 차원의 종합대책 수립과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이은 실행계획 마련안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지난 달 31일 태안군의회 김영인 기초의원이 태안화력 1호 발전기 폐쇄와 관련해 특별법 제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군민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했다. 태안군의회

지난 달 31일 태안군의회 김영인 기초의원이 태안화력 1호 발전기 폐쇄와 관련해 특별법 제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군민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했다. 태안군의회 


의회는 지난 달 31일 한국서부발전 태안본부에서 열린 1호 발전기 종료식에 참여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 서한을 전달했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직접 전달한 태안군의회 김영인 기초의원은 “태안은 에너지 공급지로 최전선에서 기여를 해왔다”라며“에너지 전환의 비용 부담을 특정 지역에 지속적으로 부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회는 향후 이어질 발전기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불균형 및 고용 불안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